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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문화 & 장소
  • person happyansan
  • schedule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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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 놀이문화 & 장소

 

2. 일시 : 2019년 7월 23일(화) 오후 1시 ~ 3시

 

3. 참석자 : 장남미, 김영선, 김복희, 김남미, 박미선, 홍순주, 신성숙, 최요한, 장소영, 임현희, 김경이, 정민주

 

4. 대화내용 :

▶ 인사하기 : 이미지 카드를 활용하여, 오늘 참석자의 기분을 나타내는 이미지나, 이 모임에 기대하는 마음을 표현한 이미지 카드 찾아 이름과 사는 곳 소개

 

▶ 내가 생각하는 놀이란? 놀이는 ○○○이다

=> 놀이는 행복이다. 놀이는 휴식과 꿈이다. 놀이는 즐거운 것이다.

놀이를 하면 스트레스 해소된다. 놀이는 신나는 것이다.

 

▶ 그림책 같이 읽기: “논다는 건 뭘까?” 라는 을 읽기

인상 깊었던 장면, 공감 가는 장면에 대해 이야기 하기

 

▶ 왜 놀지 못할까? 질문에 대한 이유 찾기

=> 아이들이 바빠서 놀 시간이 없다.

     * 놀아본 적이 없다.

     * 사회가 안전하지 않다.

        부모의 통제, 어른들의 이기심

     * 밖에 같이 놀 친구가 없다.

        혼자 놀 수 있는 다른 것들이 너무 많다. (: 핸드폰등..)

     * 표가 가장 많이 공감된 이유였다.

 

▶ 안산에서 놀만 한 곳 추천하기

=> 구룡산, 호수공원, 이동공원, 야외수영장, 식물원, 용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중앙동아파트 놀이터...

 

▶ 흔히 보는 우리동네 놀이터의 아쉬운점

=> 놀이터는 어디를 가든 같다.

     놀이시설 구성, 컨셉에 문제가 있다.

     같이 놀 수 있는 것이 없다.

     관리가 되지 않는다.

     모래관리가 잘 안된다.(짐승변, 오물이 많다)

     화장실, 수도시설이 없다.

     바닥에 폐타이어 부순 것으로 조성된 인위적인 놀이터

 

▶ 이런 놀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타 지역에 놀이터 좋더라)

    용인 아파트놀이터 안에 물놀이터가 있고 숲 조성이 잘되어 있었다.

    시흥 배곧 모래놀이터, 숨 쉬는 놀이터,

    부산에 갔을 때 숲속에 있던 자연 놀이터,

    모험할 수 있는 놀이터, 마음껏 놀수 있는 놀이터

 

▶ 놀이와 놀이 장소에 바라는점 (이런 놀이 하면 좋겠다) & 내가 할수 있는 일

- 이런 놀이 하면 좋겠다.

  이동공원에서 물총놀이

  야외 미술놀이- 물풍선 활용(물감 넣어서 천에 던지며 놀아보기)

  정원 만들기- 마을마다 특색있는 정원가꾸기

  안산천 벚꽃 필 때 축제가 있으면 좋겠다.

  마을마다 특색있는 놀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똑같은 놀이터 말고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놀이와 놀이터가 되었으면

- 바라는 점

  기존놀이터의 환경개선이 필요하다.

  놀이터 활동가(서울에 있다) 안전요원 또는 놀아주는 사람이 놀이터에 있으면 좋겠다.

  큰 아이들도 와서 같이 잘 논다.

  공간과 장소가 안정적으로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놀이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동동 도서관에서 보드게임 하는 날을 만들면 좋겠어요.

  학교안에서 놀이하는 시간이 배치되면 좋겠다. 별망초는 긴 쉬는시간(30) 있는데 아 이들이 그 시간을 활용해 놀이하는데 만족감 높다.

- 내가할 수 있는 일

  동동에서 한 달 중 하루 정도는 놀이하는 날로 개방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과 밖에 나가 놀면서 자연을 느끼게 해줘야겠다.

  야외미술놀이와 정원 만들기 놀이 할 때 재능기부 및 참여하겠다.

 

▶ 마무리 : 대화 모임 후 나의 마음이나 느낌을 이미지 카드로 표현, 이유설명

 · 장남미 - 방학이 되어서 아이와 보내야하는 시간이 긴데, 아이들이 놀 공간이 별로 없다. 대화모임을 통해 어떻게 놀것인지 정보공유를 해서 좋았다.

 · 김남미-놀이터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다. 적극적인 해결 방법으로 여기 모이신분 들 중에 주민자치위원이 되심 좋을 것 같다.

 · 박미선- 가볍게 왔으나 무거운 마음이 되었다.

 · 홍순주- 흙을 만질 수 있는 가드닝이나, 미술놀이 등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다. 소소한 수 확이 있는 것 같다.

 · 임현희- 아이들에게 놀이는 당연한 것인데, 놀이를 기획하고 놀아줘야 하는 현실이 무거웠 는데 대화모임을 통해 긍적적으로 변했다. 요즘 엄마들 머릿속에 아이의 놀이가 없는 엄마들 많다. 태권도 보내면 놀고 온 것 이라고 생각한다. 주어진 것 말고 아이들이 원하고 공감 할 수 놀이가 필요하다. 놀이가 아이들의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 김영심- 송산 신도시에 갔더니 특색있는 놀이터가 있더라 우리동네에도 그런 놀이터가 생 겼으면 좋겠다.

 · 김복희- 손녀를 돌보고 있는데 손녀와 함께할수 있는 놀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 신성숙- 사이동에서 팝업맘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수 환경이 되면 좋겠다.

 · 장소영& 서윤아빠 자연놀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 정민주 놀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다.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서 동동작은도서관에서 바로 할수 있는 것들은 해봐야 할 것 같다. 여기오신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

 

5. 후기 :  놀이는 즐겁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놀만 한 곳도 마땅치 않고 아이들이 많이 못 놀고 있다는 것에 대부분 참석자들이 공감하였다.

안산에 공원이 많이 있지만 아이들의 놀이를 위한 시설은 많지 않다 라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놀이터는 천편일률적인 놀이터 말고 각 동네마다 특색있는 놀이터가 있으면 했다. 와동의 물놀이장처럼, 그리고 일동의 모험 놀이터가 생기는 소식도 듣게 되었다.

타 지역이의 잘 되는 놀이터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지만 동네가 가지고 있는 환경적인 자원을 잘 활용한 동네의 특색을 살리는 예를 들어 구룡산의 생태환경을 활용한 자연놀이터 등, 안산의 25개 동마다 특색있는 놀이터가 하나씩은 꼭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기존의 공원이나 놀이터등 놀 수 있는 장소에서 아이들이 놀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주는 놀이터 활동가들이 많이 활동할 수 있는 안산시가 되길 바란다. 시흥시는 보건소가 중심이되어 놀이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이 부러울 뿐이다.

늦게 참여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처음에 시작할 때 인원이 적어서 좀 걱정했지만, 이동과 사동은 물론, 초지동, 원곡동에서도 대화모임 공고를 보시고 오신 분들도 있었다. 아이들의 놀이에 대해 고민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후반부 이야기 할 때는 다양한 의견을 많이 나누었다. 실제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도 많았다.

아이들의 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내는 토론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다음에는 아이들이 하는 대화모임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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