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 : 그림책과 삶
2. 일시 : 2019년 7월 25일
3. 장소 : 한양대 앞 카페 윈드밀
4. 참석자 : 김윤희, 이은희, 박명옥, 손지선, 김윤희2, 김명순, 정은미, 박은정, 민영옥, 전영주
5. 대화내용 :
각자 자신이 가지고 온 그림책을 소개하고 ‘나의엄마’, ‘여우나무’그림책을 읽고 각자의 느낌들을 이야기해보고 질문들을 가지고 대화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알리고 싶은 당신의 모습이 있다면 어떤 건가요?
- 현재 삶에서 당신이 맡고 있는 역할들은 무엇인가요?
- 당신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 새로운 도전 앞에 설 때마다 당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 어떤 사람들과 연결되길 원하나요?
- 삶에서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지금의 삶은 당신에게 최선인가요?
6. 후기 :
이 번 대화모임은 카페에서 진행해서인지 좀 더 집중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누구의 눈치를 보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타인의 평가에 긴장하며 내가 나로 존재 하지 못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우리를 스스로 위로해 주도록 해요.“
“괜찮아, 넌 최선을 다한 거야, 그걸로 충분해, 꼭 무엇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어”
“마음이 단단해져서 다시 큰 아들 다독이기 들어가야겠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감까지 느끼는 모임은 오랜만이에요”
감사한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울고 웃고 서로 다독이고, 응원하며 ‘나’에 대해 집중하고 스스로 위로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시간의 대화모임을 3시간까지 하면서도 아쉬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 있는 그림책과 삶’으로 그림책을 가지고 여행과 접목해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번 대화모임에서 느낀 마음의 치유가 더 많은 안산시민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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