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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보는 안산의 다문화 정책
  • person happyansan
  • schedule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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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지금도 알차고 좋은 지원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보여주기식 1회성 정책이 아닌, 꾸준한 지원이 되면 좋겠다. (김명화)

엄마나라의 언어를 배울수 있는 교육공동체 지원이 절실하다. (박영숙)

다문화가정의 백일사진, 돌사진 등을 지원해주면 좋겠다. (허율리아)

이제는 다문화라고 해서 분리해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지역의 주민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은주)

결혼이주민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일할수 있는 시간제 일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 (인춘매)

이런 대화모임 지원 참 좋다. 우리는 항상 도서관에서 모여서 한국에서의 생활, 육아, 교육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얻는다. 지원으로 다과도 함께 하니 좋다. 그러나 도서관에 대화를 할수 있는 동아리실이 없는 이유로 어려움이 많다. 시설, 장소에 대한 지원도 있었으면 좋겠다. (인춘매, 박영숙, 김명화, 허율리아 등)

아빠가 한국인이고, 엄마가 외국인인의 경우는 다문화가정이라고 하여 많은 지원을 하는데, 엄마, 아빠가 모두 외국인인 경우, 정보도 부족하고, 지원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차별하지 않고, 입학, 교육 정보를 나눌수 있는 대화모임, 교육지원이 절실하다. (인춘매)

도서관에 와서 많은 외국인을 만났다.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도록 부담없이 만나는 활동을 지원해주었으면 좋겠다. (정혜윤)

 

 

 

후기

 

특히 이주민사회에서는 무엇인가를 나누어 먹는다는 것이 중요한데, 누구나대화모임에서 다과비를 지원해주는 것에 대해 이런 지원도 있었냐며 새로워했다.

이 지원도 1회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램이 있었다.

누구나대화모임에 더 다양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낼수 있는 창구를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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