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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이야기 하는 책 읽기 좋은 안산
  • person happyansan
  • schedule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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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책을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동기부여는 사서가 잘 할수 있는데, 공공도서관에서는 사서를 만날 수가 없다. 테스크에 사서가 나와서 이용자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공공도서관에 필요한 자료가 없다. 읽고 싶은 인기서적은 다 대출중이고, 전문서적은 더더욱 없다.

안산시 자체로 책에 대한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면 좋겠다. 작년에 한도시 한책홍보를 시내버스안에서 봤는데, 그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1회성 말고 꾸준하게 홍보를 했으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안산의 도서관정책이나, 독서문화증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때, 독서동아리네트워크, 안산의제21 도서관특별분과, 안산작은도서관협의회 등 여러 독서 관련 단체의 의견을 심도있게 듣고 논의하였으면 좋겠다.

도서관과 함께 지역 서점도 책읽기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순천시의 경우 <전 시민 좋은 책 지원 사업>을 하여 정가 30%의 책값을 도서관 대출 회원증을 보유한 시민들에게 지원하여 지역의 책 생태계를 살리려는 노력을 하였다. 안산시도 피부로 느낄수 있는 독서장려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만화, 다문화 등 도서관들이 특화된 부분에 장서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 예술 특화 도서관도 건립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크다. 건립과 더불어 시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독서환경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작지만 알차게 꾸려갈 독서동아리를 만들고, 운영을 지원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후기

 

책방에서 책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니, 평소 이야기보다 더 심도가 깊어진 것 같음

자신들이 처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 계기, 그리고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대한 경험을 나누었음. 이런 작은 경험들이 책을 가까이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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