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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멸종위기 동물
  • person happyansan
  • schedule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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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세초록 7월 모임은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각자 관심 있는 동물을 선택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 이유, 멸종됨으로써 생태계 영향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지켜야할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1) 멸종위기 동물,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 이유, 생태계의 영향은 무엇인가?

세초록이 알아본 멸종위기 동물로는 여행비둘기, 펭귄, 반달가슴곰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첫째, 여행비둘기는 전 세계에서 멸종한 종 중 정확한 멸종시간이 알려진 최초의 개체로 북미 대륙에 무려 50억 마리가 살았고, 때를 지어 이동하기에 한 번이동할 때 하늘이 검게 뒤덮일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인간의 식량으로 활용되어 무분별하게 포획하다보니 최후의 야생 여행비둘기가 총에 맞아 죽었고, 인간에게 사육되던 두 마리의 수컷과 한 마리의 암컷을 가까스로 입수하여 동물원에서 사육했으나 시차적으로 세 마리 모두 죽으면서 멸종되었습니다.

둘째, 펭귄의 수많은 종 중 황제펭귄은 남극의 가장 추운 겨울에 알을 낳는데 현재 급격한 기후변화의 기온상승으로 인해 얼음이 녹아 이동 중 물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등 이로 인해 멸종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양 먹이사슬 크릴새우가 바다 깊이 들어가서 그 먹이를 먹으려고 펭귄이 들어가다 보니 멸종되는 것도 빈번합니다.

셋째, 반달가슴곰은 점차 멸종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호랑이 등 맹수에 함께 포함되어 포획되었고, 이후 무분별한 나무훼손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 야생동물을 잡는 덧에 걸리는 등으로 개체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현재 복원 중에 있으나 이 또한 옮기는 중 덧에 걸리거나 차에 치이며 죽어가기에 점점 멸종되고 있다고 하는데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 멸종위기 동물을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가?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 동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보호 및 복원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또한 방법이 중요한데 우리는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논의해 보았습니다.

멸종의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훼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아야 하는 것과 동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초단체장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멸종위기 종 보호를 위한 활동 및 사업에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태국에서는 상처받아온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센터를 만들어 사람들이나 여행 오는 사람들에게 보호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먹이를 잘 먹을 수 있도록 먹이도움, 물 샤워 도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등 코끼리가 치유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움직이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합니다.

또한, 일본의 사슴고원, 제주도의 노루공원 등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이러한 사업들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후기

 

멸종위기 동물은 식량가죽원료생산을 위한 남획, 서식지 훼손, 기후변화 로 인해 멸종되고 있는데 결국 하나의 원인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라는 것을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덜 먹고, 덜 쓰고, 보호하고 함께 노력하자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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