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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나는 작업치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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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 현실감을 주기 위해 대화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OO요양병원의 실체 (직원,환자)

"쌤이 참으면 되자나", "늙은 분이시자나"  "오늘 예쁘게 하고 왔네 이런 자리에"

"여우같은게"  "군대에서는"  "지방이지?  "자기가 휴가 쓰면 다른 사람들은?"  "한번 만져보자"

"늙은이 한번만 만져줘"  "실수야 실수"  "회식인데?"

 

사회 초년생? 여자라서?

사회 초년생이라는 위치에서 직장체제의 순응 혹은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첫 직장이 아닐뿐더러 참을 인을 세번 긋고 찾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라는 이유로 이런 대우를 받는것일까 고민이 든다. 성인지를 누구보다 잘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성에 따라 정해진 역할을 없다고도 생각한다. 평등을 외치기 전에 형평성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그러나 아직까지 여성이 받는 차별대우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고질적인 문제인 것같다.

 

완화할 수 있는 방법?

"여성노동자회에 문의해야하나"  "직장에서 찍히면 내 직장은?"  "뿌리까지 근절시킬 수 있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직에 어려움은 없을까"  "참는 것이맞나"

 

후련하게 퇴사하는방법?

1. 의료재단 홈페이지 익명글 게시.

2. 가해 직원 및 환자 상황과 이름 명시.

3. 대자보는 옛날 말이니 안산관련 SNS에 투고.

 

 

 

후기

 

해결 방법을 전혀 모르겠다. 참아서 이직하는 것이 답인지 막막하다.

나와 같은 직종의 청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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