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내용
글쓰기를 무조건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글쓰기는 형식도 주제도 혹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려도 상관없음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규칙과 형식이 있는 글짓기가 아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기처럼 편하게 쓰는 글쓰기를 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비법이 있을까? 나만의 글쓰기 비법을 이야기 해보자.
1.책을 많이 읽자.
단순히 다른 사람의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체험, 사고, 감정, 인격, 사상 또 뭐가 있을까?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생각을 깊고 풍부하게
틀에 박힌 생각, 사물의 거죽만을 보는 생각에서 벗어나 사물을 넓고 깊게 보는 것
3. 그래도 자주 쓰고 또 쓰는 것 이상은 없다.
에밀졸라도 그의 습작시절 파지가 자신의 키보다 훨씬 넘었다고 한다. 작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명언도 있지 않은가?
4. 아무리 글래도 관찰 이상은 없지.
아침에 본 꽃과 저녁에 본 꽃은 모양도 빛깔도 각각 다르다. 그 차이를 발견하는 관찰, 시선이 중요하지 않을까?
5. 애정의 눈도 필요하지 않을까?
사물을 사람을,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작가의 눈이지.
6. 고치고 또 고치고
글은 엉덩이로 쓰는 거야. 수백 번 고치고 다듬는 과정에서 나오는 거야.
후기
글쓰기에는 비법은 없어, 나만의 방법이 있을 뿐. 노벨상을 받을 것도 아닌데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 거야. 그렇게 쓰다보면 글이 모이고, 글이 모이면 환갑 기념으로 책 한 권 출판해 보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