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본오2동, 놀이한스푼-아보카도 씨앗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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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hedule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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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치로운100

[보니마을] "아보카도가 싹트듯, 우리 마을에도 초록 미소가 싹터요!"

봄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4월 18일 토요일, 각골어린이공원이 시끌벅적한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보니마을의 야심 찬 프로젝트, <놀이 한 스푼>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기 때문인데요!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성 한 스푼, 초록 한 스푼!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아보카도 씨앗 심기'였어요. 단단한 아보카도 씨앗이 예쁜 잎을 틔우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우리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흙을 만지며, 나만의 반려식물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심었습니다.

주민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심어진 아보카도 씨앗들이 각 가정에서 초록빛 잎사귀를 틔우면, 꼭! 센터나 마을 단톡방에 인증샷을 올려 자랑해 주세요!  (벌써부터 첫 잎이 언제 나올지 너무 기다려지네요!)

 노란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씨앗이 자라는 동안 기다리기 지루하다고요? 그래서 준비한 '모루로 개나리꽃 만들기'! 털실이 보송보송 감긴 모루 철사로 조물조물 모양을 잡다 보니, 어느새 공원 여기저기에 시들지 않는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났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주민들의 손재주가 만나 각골어린이공원이 한층 더 화사해진 순간이었어요.

 

2026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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