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가치로운100
혹시 집에서 무심코 버리는 페트병 뚜껑, 그냥 쓰레기라고만 생각하셨나요? 우리 마을의 금손 모임 <그린나래>가 이 작은 뚜껑들을 모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보석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알록달록 페트병 뚜껑을 정성껏 모아 녹여 만든 동그란 바탕 위에, 우리 전통의 빛깔 '자개'를 하나하나 수놓았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 정신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더해지니, 명품 부럽지 않은 '자개 키링'이 탄생했어요!
어린 시절, 할머니 댁 자개장에서 보았던 영롱한 학, 나비, 꽃모양 기억하시나요?
"이 작은 조각을 붙이는 데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갔을까?"
작업 내내 옛 어르신들의 솜씨를 떠올리며 정성을 다했답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자개의 빛깔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버려지는 물건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고의 환경 교육이 되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착한 마음
전통을 잇는 아름다운 손길
이웃과 나누는 즐거운 시간
반짝이는 자개처럼 우리 마을의 앞날도 환하게 빛나길 바라는 <그린나래>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주민 여러분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우리 마을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쓰레기가 예술이 되는 마법! <그린나래>의 아름다운 변신을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다음엔 또 어떤 멋진 활동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026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