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가치로운100
지난 5월 1일, 안산의 거리마다 웃음꽃이 피어났던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현장을 기억하시나요? 수많은 공연 사이에서 유독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분들이 계셨는데요. 바로 성포동의 자랑, 지구인수어공연단입니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공연이 아니었습니다. 단원들은 음악의 리듬과 가사를 정성 어린 수어(手語)로 풀어내며, 소리가 아닌 '몸짓'으로 더 큰 감동을 전해주셨어요.
"귀가 들리지 않아도 마음은 충분히 연결될 수 있어요."
이날 공연단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청각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우리는 모두 연결된 지구인'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인식의 변화: "수어는 단순히 장애인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또 하나의 아름다운 언어"임을 알렸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지구인수어공연단의 아름다운 몸짓이 안산 전역으로 퍼져나가 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