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마을만들기르네상스
비 오는 수요일, 빗소리를 제친 웃음소리!
"비가 오면 몸도 찌뿌둥하고 나가기 귀찮은데..."
그치만 와동 주민들에게 '양보'란 없다!
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소통하기 위해 많은 분이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어요. 회원분들은 물론, 소식을 듣고 찾아오신 어르신 몇 분도 함께해 주셨답니다.
장소는 협소해도, 즐거움은 '무한대'!
사실 운동을 진행한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공간이 좁으면 뭐가 좋다? 서로 더 가까이 밀착할 수 있다!
서로 어깨를 부딪치고 눈을 맞추며 운동하다 보니, 좁은 공간이 오히려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완벽한 사랑방이 되었답니다. 동작 하나하나에 서로 응원하고, 실수하면 배를 잡고 웃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활기찬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이웃과 함께라 더 뜻깊은 시간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몸도 가벼워지고,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니 회춘하는 것 같다"며 대만족 하셨다는 후문입니다.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비 오는 날 느낄 수 있는 적적함을 이웃 간의 정으로 가득 채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6.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