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초지동, 그린나래-업사이클링 텀블러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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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hedule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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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치로운100 

 

버려지는 양말목의 화려한 변신! 호수동 ‘그린나래’의 업사이클링 데이

지난 5월 7일 목요일, 호수동의 손재주꾼들이 모인 ‘그린나래’에서 특별한 작업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텀블러 백 만들기였는데요! 요즘 유튜브에서도 냄비 받침이나 꽃 만들기 등으로 핫한 바로 그 ‘양말목 공예’입니다.

 진짜 ‘친환경’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시중에서 보는 알록달록 예쁜 양말목들은 사실 보기 좋게 따로 염색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그것은 환경적이라고 말할 수 없지요.  

"예쁘게 보이려고 다시 염색을 한다면, 그건 진짜 환경을 위한 게 아니죠!"

그래서 이번 작업에는 양말 제조 공정에서 나온 ‘자연 그대로의 양말목’을 사용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지구가 준 그대로의 색감이 오히려 더 멋스럽고 정감이 가지 않나요?

 활동 하이라이트

  • 집중의 시간: 코 하나하나 정성껏 엮어가는 회원님들의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 의미 있는 배움: 단순히 가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업사이클링의 의미가 무엇인지 서로 배우고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 투박한 듯 자연스러운 색감의 텀블러 백 완성! 이제 일회용 컵 대신 이 예쁜 가방에 텀블러를 쏙 넣어 다닐 예정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씨만큼이나 고운 작품들이 탄생했네요! 벌써 세 번째 모임에서는 또 어떤 근사한 이야기를 만들어가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2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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