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연결실험프로젝트
딩동-! 푸르른 5월의 어느 날, 안산의 한 어린이집에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의 ‘나무마을 공연단’인데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준비한 따뜻하고 신나는 문화공연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보통 공연이라고 하면 무대 위 사람만 쳐다보는 걸 생각하시죠? 하지만 우리 나무마을 공연단은 다릅니다!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노래 부르고, 율동도 따라 하며 그야말로 '네 무대 내 무대 없는' 신나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었답니다.
어린이집 원아들도 처음에는 쭈뼛거렸지만, 공연단의 열정적인 몸짓과 신나는 음악에 마음을 활짝 열었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며, 장애라는 장벽은 눈 녹듯 사라지고 오직 '즐거움'만 가득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몸소 배우는 세대 불문, 장벽 타파의 순간이었죠!
이번 공연이 더욱 뜻깊었던 이유는 단원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무대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활약했기 때문이에요. "내가 해냈어!"라는 자신감과 뿌듯함으로 가득 찬 단원들의 미소는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답니다. 공연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당당한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멋진 목소리를 내는 날개가 되어준 순간이었습니다.
2026.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