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파트공동체공감활동
싱그러운 초록이 짙어가는 5월, 우리 마을에 아주 특별하고 유쾌한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바로 ‘푸른마을 5단지 경로당’과 ‘예술텃밭’이 만나 펼쳐진 두 번째 모임 이야기인데요. 이번 모임의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멀리서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해요!
이날 모임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대본 읽기’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에이, 내가 나이 들어서 글도 잘 안 보이고 부끄러워~" 하시던 어르신들이, 대본을 손에 쥐시자마자 눈빛이 180도 달라지셨답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 감정을 싣고, 서로 주고받는 대사에 몰입하시는 모습은 그야말로 '베테랑 배우' 그 자체였어요.
"ㅋㅎㅋㅎ 너무 재밌다!" 현장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웃음보에 대본 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함께 박장대소하며 즐기는 모습에서 청춘보다 더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푸른마을 5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의 변신은 이제 시작입니다. 예술텃밭을 통해 식물을 가꾸듯, 서로의 마음속에 숨겨진 예술 감각과 이야기들을 정성껏 키워나가고 계시니까요.
대본 읽기에 '진심'인 우리 배우님들이 앞으로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주민 여러분도 우리 마을 멋쟁이 배우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세요!
다음 모임에는 또 어떤 배꼽 잡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마을 가득 웃음꽃을 피우는 푸른마을 5단지 경로당의 다음 활약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2026년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