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마을만들기 르네상스
벤치 응원단의 깜짝 등장, 다음엔 함께해요
후끈한 날씨 속에서도 회원님들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공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신나는 열기 덕분이었는지, 주변 벤치에 앉아 쉬고 계시던 어르신들도 어느새 음악에 맞춰 동작을 슬며시 따라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사실 주변을 맴돌며 쑥스럽다고 마음을 숨기시던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요. 다음번에는 저희가 먼저 따뜻하게 손을 잡고 슬쩍 대열로 모셔볼까 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함께해 주세요.
유모차 끌던 선생님도 동참, 세대를 초월한 소통
신나는 음악 소리가 공원에 퍼지자, 유모차를 끌고 산책 나왔던 근처 어린이집 선생님도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신나게 운동을 즐기셨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까지 음악 하나로 온 마을이 하나 되는 보기 좋은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2026.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