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가치고운100
햇살 좋은 2026년 5월, 선부2동에 아주 특별한 고기 향기(?)가 퍼졌습니다. 바로 우리 마을의 멋진 엄마들 모임인 '블레스드 맘'이 대망의 첫 모임을 가졌거든요!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한 방에 날려버린 메뉴는 바로... (두구두구) 러시아의 국민 음식, '펠메니(Pelmeni)'였습니다!
펠메니는 얇은 밀가루 반죽에 고기 속을 꽉 채워 만든 러시아식 만두예요. 우리나라 물만두와 닮았지만, 특유의 향신료와 진한 육즙이 일품이죠!
오늘 모인 '블레스드 맘' 회원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정성스레 만두를 빚었습니다.
육아 고민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쟁반 위에는 통통하고 귀여운 펠메니들이 가득 쌓였답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을 이해하며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선부2동의 '블레스드 맘'은 이번 첫 모임을 시작으로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우리 이웃들이 서로를 축복하고(Blessed),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다음에는 또 어떤 맛있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리 마을의 행복한 변화,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2026년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