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연결실험프로젝트
[연결의 숲]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우리는 함께 모여 서로의 시간을 나누고, 외롭지 않은 마음의 숲을 촘촘히 이루어 나갔습니다.
"타임뱅크, 너 도대체 정체가 뭐니?" (정례교육)
처음에는 돈이 아니라 시간을 저축한다는 개념이 조금 생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통해 차근차근 알아가며, 내 작은 재능이나 사소한 시간이 이웃에게 커다란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깊이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가 주는 위로" (맛있는 점심식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맛있는 식사를 앞에 두고 마주 앉았습니다. 함께 숟가락을 나누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처음의 서먹했던 공기는 사라지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끈끈하게 쌓였습니다.
소그룹 활동: "따로 또 같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산책: 혼자 걸으면 그저 지루하고 길었던 동네 골목길이, 이웃과 발맞춰 대화하며 걸으니 훌륭한 여행길이 되었습니다.
독서: 마음에 남는 좋은 글귀를 함께 읽고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마음의 양식을 채웠습니다.
체육활동: 으쌰으쌰 몸을 움직이며 함께 땀을 흘리다 보니, 몸도 마음도 한층 더 건강해지는 활력을 얻었습니다.
말벗: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라는 사소한 안부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을 사르르 녹여주는 가장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2026.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