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가치로운100
지금 선사모에서는 이름부터 귀여운 [한땀한땀 따요따요] 수세미 재능기부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재능 기부: 손재주 좋은 우리 주민분들이 강사님께 전문 기술을 전수받아 밤낮으로 코바늘을 움직이고 계시답니다.
이렇게 정성 가득하게 만들어진 수세미들은 어디로 갈까요? 바로 선부2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총회’ 투표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의 답례품으로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내 손으로 동네 살림도 투표하고, 예쁜 수세미도 받고! 일석이조 맞죠?
특히 이번 프로젝트가 더 뜻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사단법인 '너머' 동포체류지원센터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어머니들이 함께해 주셨기 때문인데요!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주민들의 응원 속에 우즈베키스탄 어머니들의 손에서도 예쁜 수세미가 뚝딱 만들어졌답니다. 언어는 조금 달라도 '우리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 시간이었어요!"
마을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눠주신 우즈베키스탄 어머니들과 강사님, 그리고 선사모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2026년 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