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연결실험프로젝트
초지동, 안산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서로의 시간이 이웃이 되는 곳 - 안산 타임뱅크 연결의 숲
6월 활동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합니다.
① 호혜성과 돌봄 중심의 공동체 형성 : 은둔·고립 당사자를 위한 포용: 활동 내용 중 "나는 소심해요", "다다다 다른 별 학교" 등의 도서 읽기 및 스토리북 제작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향을 '고쳐야 할 단점'이 아닌 '개성'이자 '기질'로 인정하는 인식 전환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일상적 돌봄의 촘촘한 연결: 병원 진료 동행(천** → 손**),아내 호흡기 장애 등록 정보 제공(강** → 윤**) 등 공공 제도가 채우기 힘든 이웃 간의 사각지대 돌봄이 자연스럽게 실현되었습니다.
② 자산 중심의 자발적 재능 교환 = 타임뱅크의 핵심 철학인 '누구나 훌륭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잘 드러나는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이웃(장**)은 기술을 제공하고, 공간을 가진 이웃(변**, 박**)은 장소를 공유하며, 손재주나 차량이 있는 이웃들은 이동과 노동력(청소, 이사짐 돕기)을 제공하는 등 각자의 장점이 수평적으로 교환 되었습니다.
③ 관계의 확장: '공간'에서 '자연'으로 6월 20일 진행된 대부도 나들이는 15시간이라는 가장 큰 시간 비중을 차지하며, 은둔·고립 참여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쉼과 더불어 함께라는 공동체를 경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 실내 모임을 넘어 외부 활동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보여 이번 주 토요일 월 1회 진행하는 확장 관계망 활동으로 일정 또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강경의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