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의 놀이가 아이들의 웃음이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놀이는 휴대폰 화면 속이 더 익숙하죠.
그래서 오늘은 어른들이 어릴 때 즐기던 놀이를 함께 꺼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둘러앉아 투호 놀이 도구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투호에 막대를 던지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엔 조금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한 번, 두 번 던지다 보니 어느새 푹 빠졌습니다.
“들어갔다!” 하는 순간마다 박수와 웃음이 터졌고,
어른들도 아이들 못지않게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서로 응원하고, 함께 웃는 놀이의 힘을 다시 느낀 하루였습니다.
연날리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훌라후프 등이 있는데요,
아이들의 웃음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동네에서 이런 즐거운 만남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