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땀 한 땀, 나무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
지난 7월 8일, 성포동 누리봄봉사단이 예술인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어르신들과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뜨개 작업을 함께했는데요.
서로의 솜씨를 나누고 도우며 알록달록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정성껏 만든 뜨개 작품은 겨울철 가로수를 감싸는 보호대로 다시 태어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올겨울 성포동의 나무와 거리를 포근하게 감싸주길 기대합니다.
함께여서 더욱 즐겁고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