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가치로운100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간식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회원님들이 안산시 급식센터의 조언을 받아, 어르신들의 입맛에 딱 맞춘 영양만점 '명품 약밥'을 정성스레 만들었습니다.
이날 선부3동 경로당에는 아주 특별한 귀빈이 찾아오셨습니다. 바로 올해로 102세를 맞이하신 김종임 어르신인데요!
평소보다 더 밝은 모습으로 경로당을 찾아주신 김종임 어르신은 이웃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정성 가득한 약밥도 맛있게 드셨답니다. 102세라는 연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정하신 어르신의 미소 덕분에 경로당 안이 활력으로 가득 찼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그리고 약밥 뒤엔 역시 노래죠! 함께 초청된 노래교실 선생님의 신나는 반주에 맞춰 경로당은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변신했습니다. 김종임 어르신도 노래를 들으며 이웃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셨답니다.
정성 가득한 약밥 한 그릇과 신나는 노래 한 자락이 어르신들에게는 그 어떤 보약보다 더 큰 '치유'가 되지 않았을까요?
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국식물치유협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선부3동 어르신들 모두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경로당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