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중앙동, 활짝 피어라, 펜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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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hedule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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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을르네상스

 

[마을이야기] 활짝 피어라, 펀페스타! 동네가 웃음꽃으로 물들었던 그날의 기록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입니다. 지난 무더운 여름, 우리 동네를 뜨겁고 환하게 밝혔던 특별한 축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7월, 정성껏 가꿔온 봉숭아와 향긋한 허브들을 수확하며 품었던 설렘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바로 지난 8월 29일 토요일 오후, 자연친화적 놀이문화 축제인 [활짝 피어라, 펀페스타]가 성황리에 열렸답니다!

 놀이터가 온통 웃음소리로 가득 찼어요

이번 축제는 뭔가 거창한 계획을 완벽하게 차려놓고 시작한 건 아니었어요. 사실 준비 과정은 두렵기도 하고 만만찮은 도전이었죠. 하지만 막상 축제의 문을 열자, 놀이터에서 뛰놀다 발걸음을 멈춘 아이들, 산책하다 우연히 지나치다 자연스럽게 스며든 동네 주민들까지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주셨어요.

아이들의 재밌는 웃음소리와 이웃들의 다정한 담소가 어우러지면서, 놀이터는 그야말로 생동감 넘치는 온전한 '마을의 광장'으로 탈바꿈했답니다.

숫자로 보는 우리의 따뜻한 마음

  • 함께한 이들: 동네 이웃, 아이들 등 총 336명(서명부 기준)

  • 함께 만든 이들: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고사리손과 든든한 손길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

서명부에 꾹꾹 눌러 담긴 336개의 이름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모여 이 행사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셨어요. 오고 가는 눈빛 속에 서로를 향한 따뜻한 온기가 가득 전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솔직히 처음엔 "우리가 이걸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도 컸습니다. 하지만 행사가 무사히 끝난 지금, 우리의 마음속에 남은 건 오직 감사함뿐이에요.

지나가다 자연스레 자리를 채워주신 이웃분들의 환한 미소, 그리고 이 행사가 풍성해지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꺼이 손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의 손길 덕분에 이 소중한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손으로 일군 자연친화적인 놀이문화가 동네 곳곳에 더 자주, 환하게 피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이웃 여러분의 곁에서 신나게 발맞춰 걸어가겠습니다. 다음 축제 때는 또 어떤 즐거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해집니다!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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