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출근길 교통이 원활했다가 다시 막히기 시작한 걸 보니 휴가 갔다가 많이 돌아오신 것 같아요.
잘 쉬고 오셨죠?^^
혹시 휴가지에서 마을만들기를 몰라 마음 편하게 쉬지 못하신 분 계신가요? 그 분께는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올 추석에는 "모의고사 점수는 몇점 나오니?", "취직 어디했니?", "연봉 얼마받니?", "결혼은 언제할래?" 라는 질문보다는
"너 마을만들기가 뭔줄 아니?"라는 생산적인 질문으로 조카들과 대화의 물꼬를 터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을만들기를 잘 모르시거나 이제 막 활동 시작하신 분은 2018마을주민대학에 어서 신청해주세요~!
건담만 만들 줄 알았던 조카가 마을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신청 : https://goo.gl/forms/vqsQWiguBa5y9nsj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