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 위 치 : 상록구 양상동 (월피동) 마을회관
- 사업기간 : 3개월 (추경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됨)
- 사업주체 : 주민자치위원회
- 활동거점 :
- 사 업 비 : 총 2천만원 (보조금 100%)
- 지난사업 : 없음 (2011년 신규사업)
- 키 워 드 : ①(지역)농촌지역, ②(주체)주민자치위원회, ③(주제)예술프로젝트, ④(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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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사업목적 |
- 마을회관은 농촌 공동체의 거점으로써 경로당과 강당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농촌인구의 감소와 인근 도시의 개발로 인하여 이용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등 그 기능이 축소되어 방치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 따라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고 방치된 채 유지관리비용만 낭비되는 마을회관을 지역의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
- 최근 수원시 행궁동의 사례에서 보듯이 문화예술가들이 마을에 들어가 창작스튜디오를 설치/운영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한 마을재생의 노력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마을회관을 새로 찾을 이유를 제공하고, 마을만들기의 거점으로써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한 예술가들은 마을예술가들로써 마을축제나 마을잔치 등의 공동체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을만들기 코디네이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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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 및 추진방법 |
- 양상동 문화마을만들기 추진협의체 구성
- 마을회관 리모델링(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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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및 한계 |
- 기획사업으로 추진되어서, 공간 리모델링으로 마무리됨
- 향후 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서 마을회관이 계획대로 마을재생의 거점이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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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의미 |
- 지역의 예술문화 단체 및 동아리가 마을을 거점으로 마을만들기를 시작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 지역적으로 안산시 외곽에 위치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점이 운영의 한계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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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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