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 자취토끼 이야기로 확 바뀌는 대학동
개요 |
• 위 치 : 안산시 상록구 사3동 (대학동) • 사업기간 : 8개월(4월~11월) • 사업주체 : 대학동 환경지킴이단 • 활동거점 : • 사 업 비 : 총 5,955,720원 (보조금 4,455,720원, 자부담 1,500,000원) • 지난사업 : • 키 워 드 : |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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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적 |
• 주민 스스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마을에 애착심을 갖도록 하고, 대학가 자취생들과 소통의 계기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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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 및 추진방법 |
•자취토끼와 주민들의 봄나물 집밥 워크숍 - 마을벽화를 그릴 골목길의 주민과 지취생들이 만나 골목길 담벼락을 어떻게 바꾸어 갈지 함께 논의하는 워크숍 - 총 3회, 회당 주민15명, 자취생 5명 총 40명 내외 참석 - 벽화 골목길 컨셉 이야기에 대한 전체 논의 후, 담벼락 별로 주민과 자취생이 한 팀이 되어 팀별로 진행 •주민과 자취생이 함께 만드는 마을벽화 -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팀별로 일정을 나누어 마을벽화를 그림 - 4~5월 2개월 동안 신청자 접수를 받은 후 집주인들 스스로 바탕색작업을 진행 - 신청된 건물에 적합한 벽화도안을 '자토'에서 8월 한 달 동안 제작 - 9~10월 2개월 동안 바탕색이 칠해진 벽에 자취토끼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그림 - 8회 진행, 회당 25~35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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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및 한계 |
•관심있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먼저 이루어졌다.(신청한 주민이 직접 바탕색을 칠함) •벽화를 아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대학동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더 늘어났다. •벽화가 칠해진 건물이름과 사는 사람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그림이 그려져 만족도가 높다. •먹거리로 자취생과 함께 하는 행사에 주민과 자취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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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의미 |
•3년차 행사가 진행되다보니 주민들의 활동 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오해보다는 격려와 관심 그리고 참여에 대한 의지가 늘어났다. •자취생들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민과 자취생이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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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