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 와리맘스, 와동과 만나다
| 개요 |
• 위 치 : 안산시 단원구 와동 • 사업기간 : 8개월(3월~10월) • 사업주체 : 와리맘스 • 활동거점 : • 사 업 비 : 총 1,987,200원(보조금100%) • 지난사업 : • 키 워 드 : |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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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목적 |
•와리맘스가 와리마루를 넘어 마을과의 만남을 가짐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 형성의 주체로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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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내용 및 추진방법 |
•마을 기자단 교육
- 기사거리에 대한 대상을 보았을 때 기자로서의 시선과 문제제시와 해결방안까지 생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글쓰기 강좌에서는 육하원칙에 따른 글을 쓰는 방법과 자기생각을 이끌어내는 활동들이 이루어졌으며, 신문이란 주제로 각자 기사를 작성해 보았다. •와동탐방
- 와동 구석구석을 돌며 와리마루뿐 아니라 작은도서관이 하나 더 생긴 것을 알게 되었고, 학교주변의 관공서나 주요건물에 대해 자료를 모으고 방문함으로서 각 기관에서 하는 일들을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보다 와동에서 크고 작은 마을 행사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을신문 만들기
- 신문에 대한 기본 교육 후 신문박물관을 방문하여 사진을 촬영하고 사진을 첨부하여 기사의 타이틀을 잡아 신문을 뽑아보는 체험을 직접 해 보았다. 이후 그동안의 활동시 사진 및 자료를 모아서 타이틀을 잡고 기사를 분류하여 편집할 수 있도록 기본 틀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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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및 한계 |
•마을 주체로서 와동에 대한 장점을 찾고 이를 통하여 와동을 사랑하는 태도와 삶의 만족감을 가질 수 있었다.
•엄마의 테두리 안에서 있던 자녀와 이웃자녀들이 한 팀이 되어 기자단 활동을 하며 마을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마을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는 넓은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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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와 의미 |
•그동안 지나치기만 했던 주변의 관공서나 주요시설들을 알아보며 동네에 관하여 더욱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메르스로 인해 기자단 활동이 잠정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아이들이 모이는 시간이 부족했고 기자단 모집 안내문을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동네 주민들의 참여가 저조하였다.
•앞으로 지역주민들을 참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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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자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