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신길 지역 내 생태환경조성과 나만의 만족이 아닌 나눔으로 모두가 만족을 느끼고 신길 주변의 안전하고 깨끗하며 쾌적한 환경 속에 만남과 소통을 이뤄 소외 된 가정이 없도록 지역 내 정을 회복시켜 화합을 이루는 것. |
사 업 대 상 |
지역 내 관심이 필요한 가정 및 신길역 주민 |
사 업 내 용 |
○ 화단 및 텃밭 재생 캠페인 ○ 생태 환경 개선 캠페인 ○ 등굣길 안전 캠페인 |
추 진 실 적 (성 과) |
○ 지역 내에 버려진 화단 및 텃밭을 재생하기 위해 추진한 재생 캠페인에서는 63블럭 텃밭에 임대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나누어 야채를 나누면서 지역 내의 작은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 생태 환경 개선 캠페인으로 하천에 EM흙 공 던져 주어 개천의 생명력을 넣는데 일조 하였고, 지역 내의 환경정화를 하므로 깨끗한 환경을 자아내었습니다. ○ 학부모님들과 함께한 등교 길 안전 캠페인으로 끊임없는 관심을 쏟고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인식 시켜 주었습니다. ○ 나 혼자만이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니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가 언제 어디에서나 울릴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간이라는 규약이 있어 지체할 수 없이 빠르게 진행을 해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좋은 마음으로 시간 활용을 하여 지역주민들과 저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과 소통의 연결고리가 되어 기뻤습니다. |
평 가 |
○ 봉사자들이 카톡으로 연결하여 각자가 가졌던 의견들이 수렴되어 사업을 잘 이끌 수 있는 아이디어를 무한정으로 얻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무더위로 인해 일정량의 물을 주어도 자라지 않은 식물들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고, 물을 길러 올 수 있는 위치가 멀어 예전에는 미처 생각지 못한 물의 소중함을 뼈 절이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뭉쳐야 산다. 오래된 봉사 단체이다 보니 아래 학생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을 위 학년들이 보충 해 주어 난관에 빠졌던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감자 수확을 해야 하는데 학생들이 방학 중이라 여행을 많이 갔는데 예전 유오디아 선배들 중 군대를 제대한 선배들이 와서 텃밭정리를 말끔히 정리 해주어 무씨를 뿌리는데 수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지금보다는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후배들을 양성하고 미래를 꿈꾸어 나가는 학생들을 위해 보다 멋진 여행을 체험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