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 안산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갯벌을 비롯한 연안습지가 다양한 물새들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해양도시이다. ○ 청소년들에게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안산의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의 의미를 일깨우며, ○ 소중한 생태자산을 지키고 보전하는 실천활동을 통해서, 안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애향심을 갖는 기회로 삼는다. |
사 업 대 상 |
○ 안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
사 업 내 용 |
○ <노랑부리백로학교 운영> - 환경교육 및 생물탐사 모니터링 - 실천활동 해안쓰레기 정화활동 - 물새인식증진 캠페인 활동 ○ <우드버닝으로 환경그림책 공동 창작> ○ <북콘서트> |
추 진 실 적 (성 과) |
○ 안산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생태 환경을 탐구하고 알아가는 환경학습을 하고, 현장교육을 병행하면서 안산의 습지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새인식증진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여 일반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가치를 알리는 실천력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함.
○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보호에 동참하였고, 갯벌의 중요성을 환경그림책<시화바다에는 검은머리물떼새가 살아요>을 펴냄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 |
평 가 |
○ 안산이 가진 생태자원인 습지의 가치를 알고, 환경그림책 제작과정을 통해서, 청소년 스스로가 인간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자연생태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과제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 우드버닝을 통해 완성된 환경그림책은 나무가 주는 부드러움에 아이들의 순수하고 독창적인 그림이 더해져 매력적인 결과물로 탄생했다. 또한 짧은 시간에 만들어졌지만 아이들의 열정이 담긴 자연에 대한 경각심을 표현한 환경그림책이 되었다.
○ 청소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에 주말에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야 하고, 추가일정을 잡기가 어렵다.
○ <북콘서트> 이후 원화와 책을 ‘토닥토닥’에서 2주간 전시하였고, 수원미술관의 ‘동네야 놀자전’에도 초청되어 전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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