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사 업

목 적

○ 초지동지역 중,고 청소년들에게 페스티벌을 열어준다.

-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표출할 장을 열어준다.

- 밴드 분야별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스킬을 키운다.

- 밴드 분야별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진로를 탐색한다.

○ 초지동지역 청소년들의 부모와도 연결, 마을에서의 삶에 활력과

보람을 심어주고자 한다.

사 업

대 상

○ 초지동 지역 중.고 청소년들 & 부모 & 지역주민

사 업

내 용

○ 밴드 분야별 전문가의 스킬 코칭.

○ 밴드 분야별 전문가의 진로교육 및 지도.

○ 밴드 페스티벌 2회 개최.

○ 부모들의 기타동아리 발표회 개최예정 (12월 15일)

○ 가족들의 더 행복한 노래대회 개최예정 (12월 24일)

추 진

실 적

(성 과)

더 행복한 밴드(band)페스티벌은 총 2회 개최되어 총 10개 팀이 참가하였습니다..

밴드 전문가들과의 사전코칭을 실시하여 참가자의 밴드스킬을 습득 및 진로지도를 통해 진로방향을 모색하였다. 밴드페스티벌에는 참가자 뿐 아니라, 참가자의 소속학교 교사 및 학부모, 친구들이 함께 참석하여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 표현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장(場)이 되었으며, 또한 초지동 지역주민이 약 20만원 상당의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여 페스티벌 당일 함께 쉐어 할 수 있었음.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도 이 행사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이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밴드페스티벌을 계기로 엄마들의 기타동아리가 활성화되어 12월 15일에는 기타공연을, 12월 24일에는 가족 노래 대회를 진행하기로 함.

평 가

○ 사업추진결과 잘된 점 : 청소년들에게는 끼와 재능을 필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주민들도 청소년에 대한 섬김에 동참하게 되었고, 부모들도 청소년을 후원하는 것을 넘어  본인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예상외 변수 등으로 부진한 점 , 사업추진상 문제점 및 애로사항 :

전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시험기간으로 하여금 참석률이 저조하였으며, 각 학교에 홍보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학생들은 원했으나, 선생님이 원하지 않거나, 시험성적에 민감하여 신청을 취소하는 일이 발생하였음.

○ 사업으로 인하여 얻은 참여단체나 사회적 효과는 (가급적 그 사례를 구체적으로 예시) :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초지동 서해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기타동아리가 2팀이나 형성되었으며, 또 다른 기타 동아리 ‘엔젤리너스’도 더 행복한 스테이지를 거점삼아 왕성한 활동이 시작되었음.

○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자체 발전 방안 등 : 향후에는 밴드페스티벌을 진행하되 경연이 아닌 공연으로 진행하여, 연주성적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좋을 듯 하고, 또한 시기조정 및 홍보등을 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한다면, 청소년이라는 특정층을 넘어 부모 및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도 좋아질 것이고, 이후 왕성한 활동들이 이어져 갈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