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 건건대림아파트 울타리안에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재로써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는 아파트공동체를 실현하자. ○ 주민간의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자. ○ 이해의 폭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자. |
사 업 대 상 |
○ 건건대림아파트 입주민 외 반월동 주민전체 |
사 업 내 용 |
“친구야놀자” 건건대림 놀이터축제, 건건대림작은교실운영, 이웃과 함께 떠나는 나들이, 내 손으로 가꾸는 행복꽃밭. 〔네트워크 구성원 : 건건대림 입주자대표회의, 건건대림관리사무소, 여성회 아름드리, 부녀회, 벼룩시장 보물섬, 노인회, 반월동행정복지센타, 안산창촌초등학교 학부모, 석사경희태권도, 대교솔루니 반월교실〕 |
추 진 실 적 (성 과) |
○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 많아져서 입주민간의 소통의 기회 넓어졌다. ○ 작은교실 사업을 통해 반월동 지역의 한계인 문화적활동 기회의 박탈감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더불어 주민들의 욕구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어린이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활동의 기회를 부여하였으며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
평 가 |
○ 놀이터축제는 반월동 마을전체의 행사로 자기매김되었다. ◯ 4회기를 맞은 놀이터축제는 기존의 축제방식을 탈피하고자 하는 노력이 모인 새로운 시도가 엿보인 축제였다. ◯ 놀이터축제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아파트 내의 주민동아리 뿐만아니라 행정복지센타등 유관기관 및 아파트주변 상가의 도움이 있어서 가능했다. 이러한 연계가 지속될수 있도록 마을네트워크사업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 작은교실은 주부, 어린이들의 소통 및 욕구충족에 매우 높게 기여하였다. ○ 나들이는 젊은 아빠들의 마을참여도를 높였으며 가족간, 친구간, 이웃간의 벽을 허물었다. ○ 행복꽃밭을 통하여 단지내 환경을 개선하였으며 다른 네트워크간의 협력을 도모하였다. ○ 단, 일상적 문화활동인 작은교실은 일년내 지속사업이어서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나 보고서 및 사업비지출에 너무 많은 제약이 있어 사업을 주최하는 단체로서는 큰 어려움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