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수다쟁이 아빠들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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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일동
주소
안산시 상록구 일동 572−3
주체기관
일동 우리동네 아빠모임
지원예산
2,780천원
등록일
2018-03-07

상세정보

 

사 업

목 적

아빠들의 마을활동 활성화

마을 아빠모임 확대 및 공동체성 강화

아빠들의 육아참여

사 업

대 상

일동 마을공동체 활동단체, 마을주민

사 업

내 용

아빠는 수다쟁이 아빠가 배워 진행하는 마을방송국

아빠가 돌아왔다. 어린이날 우리동네 운동회

아빠들이 준비하는 마을들살이

추 진

실 적

(성 과)

아빠는 수다쟁이 아빠가 배워 진행하는 마을방송국

주체선정 및 마을 참여자 모집 중 (예산집행 미진행)

마을 작은도서관과 청년모임에서 관심이 있는 것으로 확인함. 주체를 세우는데 시간이 걸려 올해 사업으로 진행지 못함.

아빠가 돌아왔다. 어린이날 우리동네 운동회

4회를 맞이한 운동회로 명실공히 일동 어린이날 행사로 자리매김함.

어린이날 나들이 나온 주민 가족의 참여가 생김

마을에서 백여명이 참여하는 민간 공동체 활동으로 진행됨.

기획, 진행, 마무리 전 과정을 아빠들이 준비하고 진행함.

아빠들이 준비하는 마을들살이

한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아빠의 정을 나눔.

마을 엄마들에게 12일의 휴식을 선사함.

마을 아이들과 마을 어른들의 유대감을 형성함.

 

평 가

사업추진결과 잘된 점

마을에서 어린이날과 들살이는 년중행사로 자리매김 되었으며 자발적 참여가 많이 늘었다.

아빠들이 함께 마을일을 진행하면서 마을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을정원등의 여러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유대감이 많이 형성되었으며 동네에서 인사하고 안부묻고 하는 관계가 형성되었다.

아이들끼리의 마실문화가 더욱더 형성되었으며 가족단위 교류가 왕성하게 만들어 졌다.

예상외 변수 등으로 부진한 점, 사업추진상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

사업 주체가 형성되지 못한 첫사업에 대하여 준비과정이 많이 걸려 올해 사업의 성과를 만들지 못하였다.

사업집행은 되지 않았지만 마을에서 요구와 하고자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확인하고 차후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업으로 인하여 얻은 참여단체나 사회적 효과는

(가급적 그 사례를 구체적으로 예시)

가족단위, 또는 모임별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어야 하나 이제는 마을단위로 함께 준비하고 진행함으로 공동체성과 효율성이 높아졌다.

공동육아와 방과후돌봄, 작은도서관, 청소년 문화의집과 같은 보육과 교육을 목적으로하는 마을모임의 네트워크가 형성, 부모들까지 교류가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자체 발전 방안 등

올해 진행되지 못하고 가능성을 타진하였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수립, 집행을 논의 할 계획임.(마을 방송국)

참여 민간단체를 확대(학교 학부모회 등)하여 진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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