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마을에서 개인의 삶과 마을 살이 의 연관성을 통한 마을공동체의 지속성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기록한다. |
사 업 대 상 |
○ 일동에서 공동체 활동을 함께 해온 울타리넘어의 회원들 (약 20여명) |
사 업 내 용 |
○ 마을 살이를 시작하게 된 계기, 과정, 현재에 대한 질문 ○ 마을살이의 원동력, 변곡점, 어려움 등에 대한 폭넓은 질문 ○ 진행 방식: 워크샵, 개별인터뷰, 포커스그룹인터뷰로 진행 ○ 자문회의 : 기존 질적연구에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함. ○ 주체회의 : 주체 3인들의 지속적인 회의를 통한 방향 설정 |
추 진 실 적 (성 과) |
- 1회 워크샵 진행 - 15명 정도의 마을 사람들을 인터뷰하게 되어 연구보고서 작성의 토대가 됨 - 월 2회 이상 회의를 진행하여 연구의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는 작업을 거침 - 외부, 내부 자문위원을 통해 연구보고서 작성의 자문을 구함. |
평 가 |
- 울타리넘어와 관계맺고 있는 단체(영차어린이집, 아빠모임, 엄마와 여성모임,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함. 그들이 마을에 대해 느끼는 점, 이해하는 점을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음. - 울타리넘어의 처음시작과 현재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두루 들으면서 울타리넘어의 역사를 새롭게 알게되는 시간이었음. - 지속적으로 사람들과 마을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 처음이라 조사에 참여하는 3인에게도 매우 만족스럽고 가치있는 시간이었음. - 현재 마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의미를 가지는 기록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