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 휠체어를 타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 우리가 사는 아파트 단지주변 불편한 곳 찾아보기 ○ 가고 싶은 곳을 들어갈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을 비교하여 보기 |
사 업 대 상 |
○ 초지동 마을 전체 |
사 업 내 용 |
○ 휠체어를 타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지나며 촬영하기 ○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입구, 관리사무실, 주차구역 촬영하기 ○ 가고 싶은 음식점이 있지만 들어갈 수 없는 곳을 촬영하기 ○ 여행을 가서 추억을 촬영하기 |
추 진 실 적 (성 과) |
○ 행정복지센터에서 풍경공원까지 약1km의 거리에는 휠체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원활하게 지나갈 수 없는 길이 태반이었다. => 인도는 지역상가들의 판매 물품의 이용공간으로, 차도는 이중주차로 인해 휠체어 장애인들의 위험천만한 차도로의 통행 등 ○ 아파트내 장애인 주차공간은 비좁고 불편(불법주차 등)하여 장애인이 타고 내리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 각 동 앞에 하나 밖에 없는데 너무 좁은 장애인 주차공간, 휠체어가 올라 갈 수 없는 관리실, 특히 굉장히 높은 사고위험이 있는 급커브 경사로 등 ○ 전시된 사진을 보고 초지동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공감을 얻음 => 불법주정차, 턱이 있는 입구, 인도을 점령한 상가 간판 및 물건, 좁은 주차 공간, 파손된 경사로, 경사로를 막은 주차보조블럭, 들어갈 수 없는 관리실 등의 사진전시회를 보고 공감함 ○ 반월신문 언론보도로 인해 전시홍보 효과를 얻음 ○ 전시로만 끝나지 않고 불편사항을 구체적으로 건의하여 지역개선에 뜻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해볼 것을 의견으로 모음 |
평 가 |
○ 반월신문 언론보도로 인해 전시홍보 효과를 얻음 ○ 전시로만 끝나지 않고 불편사항을 구청에 건의할 것을 의견으로 모음 ○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 불편사항을 알릴수 있고, 장애인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