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이 향상을 통해 주거환경과 활력 있는 마을, 살고 싶은 마을, 자랑스러운 마을을 만들고자 ○ 쉼의 공간이 나를 쉬게 하므로 남을 위한 나눔의 자리와 배움으로 함께 사는 마을 안의 모습이 흩어지지 않고 협력해 공동체의 힘이 삶의 공간이 되고자 |
사 업 대 상 |
○ 신길동 주민 분들 |
사 업 내 용 |
○재능을 나누고, 재능을 찾아내는 신길동 문화광장인 “얼렁뚝딱 방” ○지역 내 문화제 보존을 위한 도색 작업 ○신길동 휴먼빌 2차 “한마음 축제” ○능길 놀이터 벽화 그리기 ○신길동 휴먼빌 2차 “한마음 축제” |
추 진 실 적 (성 과) |
○ 매달 초 에 열린 “얼렁 뚝딱 방”의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조용히 솜씨도 뽐내고 소통을 통해 지역에서 이루어졌으면 하는 활동들과 서로를 위해 감사 해 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문화제 도색보다는 신석기 문화제에 힘을 더하고 새로 신설될 동사무소 건설 진행사업으로 벽화와 도색은 내년 사업으로 미루어졌습니다. ○ 한마음 축제 2회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에게 기다림이라는 걸 선물로 줄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 매달 재능을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하던 얼렁뚝딱 방을 하는 걸 보시고 한 여름에 너무 더우니 실내에 들어가서 하시라는 아파트 소장님의 말 한마디가 너무 고마웠고 더위에 쩔쩔 매고 있는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음료수를 사와 나눠 주시며 나도 같이 해도 되나요? 슬쩍 물어 보시는 어느 아버님의 미소에 감사함과 힘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또한 다른 동네에 주민들이 모여 이모저모를 배우고 체험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동네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어깨가 쳐진 적이 있었는데 얼렁뚝딱 방 안에서 얼렁뚝딱 만들고 소통하고 즐기는 순간순간 주민들의 모습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을 보고 저와 학생들 모두가 힘들었던 그 때들은 다 잊고 행복이 가득 했었던 것 같습니다. |
평 가 |
○얼렁뚝딱 방을 지속적으로 열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바램덕분에 일하는 내내 힘이 쏟고 지속하고 싶어지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신길온천역에 꽃밭을 가꾸어 낭만축제를 주민들을 위해 열었는데 지역 내 주민자치들의 예상외의 자체 축제로만 열고 싶어 해 주민들을 위해 체험부스와 행사 지원을 하지 못하게 하는 변수들로 인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불만의 소리가 조금 있었습니다. 주민들에게 폭 넓은 체험부스보다 야시장 같은 분위기로 변질 되어 버린 행사에 실망이 컸습니다. ○한마음 축제를 아나바다와 조인하여 열어 볼거리 즐길 거리를 배로 나눌 수 있어 좋았고 내년에게 이보다 더 활성화 된 한마음 축제를 기대 할 수 있게 되어 힘이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