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 업

목 적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가 모범이 되어 사동 마을계획 시즌1-300인 원탁토론의 핵심과제인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 대안을 모색하고 실천한다.

-재활용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되도록 한다

사 업

대 상

-사동 둥지길 일원 (1통 전지역)

사 업

내 용

-골목길대화: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골목길 회의

-골목길여행: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교육 및 견학

-골목길행동: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범 사업(시범지역재활용쓰레기정거장, 재활용쓰레기지킴이 활동, 상습투기지역 집중관리, 로고젝트 설치 등)

-골목길통신: 주민 참여와 사업 안내를 위한 홍보물 제작

-홍보물 제작, 활동보고회 등

추 진

실 적

(성 과)

-주민들과의 골목길 대화 모임으로 마을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보려고 시도를 함 - 총 3회차 진행

-벤치마킹 후 재활용 쓰레기 정거장에 대한 운영 방안 확정

-재활용 쓰레기 정거장 시범 운영 실시 : 2019년 9월 16일~12월 27일

-재활용 쓰레기 정거장 설치 후 거리가 깨끗해지고 쓰레기 배출, 수거에 대한 주민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조성 됨

평 가

-주민들이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의식을 갖게 되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적극적으로 행정과 협력해 나가는 방안을 찾으려고 시도 함.

-재활용쓰레기 지킴이들의 활동으로 시범지역의 거리가 전보다 깨끗해졌으며 마을의 청결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주민들이 증가함. 분리 배출하는 방법에 익숙해지고 재활용 쓰레기 정거장을 이용하는 주민의 참여 지속 됨

-재활용쓰레기정거장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려던 사업을 연장해 2020년도 1월부터도 계속 운영하기로 함

-재활용쓰레기 정거장 지킴이 신청자가 저조하여 통장들의 참여로 지킴이 활동이 진행되고 있음. 1통 주민들이 지킴이로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필요 함

-재활용쓰레기 문전수거와 재활용쓰레기 정거장의 동시 운영으로 주민들의 혼란이 있으며 수거 방식의 일원화가 요구 됨

-재활용쓰레기 정거장 지킴이의 인건비 지출 협의가 필요 함(1월~2월)

-11월부터 재활용쓰레기정거장 운영시간을 일부 조정함(매주 월, 목요일 오후 5시~9시에서 매주 월, 목요일 오후 4시~8시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