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마을 미디어(1차 마을신문, 2차 마을방송)를 매개로 하여 1. 월피동 소재 마을 공동체의 사업과 소식을 공유한다. 2. 지역사회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각 마을공동체의 사역의 홍보를 통한 동참 촉구 3.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소식의 소개 및 주민들에게 핫한 가게들을 소개. 4. 인터뷰를 통해 지역주민을 소개함으로 지역의 숨은 자원들과 고수들을 발굴하여 마을의 발전과 상호 학습, 다음 세대를 위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5. 궁극적으로 마을 사업 공동체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
사 업 대 상 |
○ 월피동 주민 (성인, 청소년) |
사 업 내 용 |
○ 마을 미디어를 운영하고 이해하기 위한 미디어 교육의 실시 (월피동 주민대상) 기사작성, 사진촬영, 인터뷰 기법 등 신문 발간을 위한 전문교육실시(대상자선별 마을 신문 발간(6,8,10월 3회 발간) 및 배포사업 종료후 자체적으로 발간이 가능 하도록 광고 및 재원조달 방안 마련을 위한 리서치.
|
추 진 실 적 (성 과) |
○ 마을 미디어 신문 교육 성인 8회 실시(연인원 160명 참석) 마을 미디어 신문 교육 청소년 2회 실시(연인원 25명 참석) 마실신문 광덕여울 제작을 위한 편집회의 총 13회 모임(연인원 200명 참석) 마실신문 광덕 여울 창간호 발간(10.1) 4000부 배포 마실신문 광덕 여울 2호 발간- 편집완료, 신문인쇄 중(11.20 완료 예정) ○ 마을에 대한 애착심이 더 많아졌으며 10여명의 핵심 제작진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었음 지역 사회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소외된 노인들과 결혼 이주 가정의 소식을 공유하였음 마을의 공방들에 대하여 파악하고 소개하며 인터뷰한 애용을 수록도시재생 뉴딜의 전반적인 내용과 진척상황을 공유함 |
평 가 |
○ 기존 활동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활동가를 발굴하였으며 특히 노인세대의 동참을 통해 과거의 경험을 공유하고 좋은 가이드가 됨 ○ 신문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식을 공유하고, 소외된 지역을 찾고 그들을 소개함으로 마을의 공동체성이 제고됨 ○ 제작의 어려움은 별로 없었으나 배포상의 문제가 다소가 있었음. 많은 공유 공간에 비치하였으나, 개별적인 배포는 쉽지 않았음 ○ 신문 기사를 만들기 위해 마을의 단체과 소상공인들을 만나고 인터뷰하여 숨겨진 보물들이 발견되었음. 특히 공방지도를 통해 광덕마을에 소재한 다양한 공예교실, 공방을 소개하여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됨 ○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2020년까지 지속됨으로 지원을 통해 계속 종이 신문과 WEB자보 형태의 신문을 발간하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