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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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목 적 |
○ 1인가구의 증가로 1인가구의 식문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과거에 유지되던 다인가구는 한 인원이 대량의 식사를 준비하여 다같이 나누어 먹었기에 문제 가 되지 않았으나 현재 1인가구의 증가로 치킨, 피자와 같은 건강에 이롭지 않은 배달음식의 주문을 야기했다. 청년들의 불규칙한 식사 패턴과 많은 가공 식품 섭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고 1인가구로 야기되는 사회적 단절 을 개선하는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따라서 지역청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음식 을 만들어보는 커뮤니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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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대 상 |
○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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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내 용 |
○ 지역에 계시는 주민들의 집밥 레시피를 공유하여 요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 식재료를 계획하고 직접 이용함으로써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의 잔반 제로, 음 식물쓰레기 제로의 환경운동에 참가한다. ○ 청년들이 음식을 만들어, 노인분들과 초등학생들과 세대가의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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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진 실 적 (성 과) |
○ 청년들이 모여서 집밥에 대한 고민과 식재료와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고민을 했다는 것 ○ 동네 어른들과 요리를 소통을 했다는 것 ○ 동네 어른들과 학생들과 음식을 나누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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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가 |
○ 이 사업을 통해서 동네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도움을 받았다는 것 ○ 학교에서도 자주 볼 수 없었던 자취하는 친구들과 모였다는 점 ○ 이 사업을 통해서 노인정과 문해학교를 방문도 했지만 저희가 만든 음식을 나눌 수 있었던 것 ○ 역시 청년들은 모이기 힘들다는 것 ○ 어떻게 청년들이 모이고 마을에서 청년의 몫을 할 것인가 고민한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