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 발달장애 엄마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회복 ○ 동병상련 엄마들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정서적 공감대 형성 ○ 활동공간을 치료센터에서 거주지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발달장애 가정의 마을 정주의식 고취 |
사 업 대 상 |
○ 사이동을 중심으로 한 안산지역의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들 |
사 업 내 용 |
○ 장애 엄마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 집단심리상담, 음악⋅미술치료, 천연화장 품⋅도자기 만들기 등 ○ 장애 이해 스터디 : 장애유형별 특성과 양육하는 각 아동들의 특성 이해 ○ 생애 포트폴리오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초빙 ○ 발달장애 홍보 포스트잇 제작, 배포 ○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하는 요리 프로그램 |
추 진 실 적 (성 과) |
○ 푸드테라피, 심리상담, 음악 미술치료, 공예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엄마들이 오롯이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경험함 ○ 장애이해 스터디와 2차례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장애를 이해하고, 아이들 양육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음 ○ 발달장애 홍보 포스트잇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마을에 함께 살고 있으며, 장애인이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리고자 했음 ○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요리 활동을 함으로써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음 |
평 가 |
○ 정기적인 만남으로 장애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지지자, 조언자가 되어 줌 ○ 각종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엄마들이 새로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음 ○ 사업추진 과정에서 사이동 지역의 여러 활동가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형성했 고, 자연스럽게 향후 협력 가능성을 타진(벚사마, 팝업맘, 사동복지센터 등) ○ 지역아동센터에서 우리 아이들과의 정기/비정기적 교류를 제안함 ○ 마을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됨 ○ 처음으로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너무 많은 계획을 짜서 실행하기 벅찬 부분 이 있었음 ○ 후반부로 갈수록 동아리원들의 참여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아쉬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