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 업 목 적 |
○동네 아이들의 원할한 소통장소 제공하기 ○핸드폰과 tv시청등 매체가 아닌 것을 가지고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법 알려주기 ○친구들과의 모임을 스스로 발전 시킬수 있는 역량 키워주기 ○문제를 판단하고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해결력 기르기 ○부모들의 모임의 장으로 대화와 소통을 할 수 있는 모임되기 |
사 업 대 상 |
○미휘학 아동들과 초등학생 그 외 어른들 |
사 업 내 용 |
○동네 아이들과 함께 놀기 ○다같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 배우기 ○여러가지 재료와 물건을 활용한 창의력 키우기 ○학교 놀이터와 동네 놀이터를 활용한 놀이 ○개인주의 타파, 협동심과 친화력 키우기 |
추 진 실 적 (성 과) |
○동네행사 중 큰 규모의 안산시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인 “놀이터가 살아있다”에 함께 참여하여 꼼블리를 알리고 봉사를 진행함 ○사진전과 행사로 신규회원모집 ○이가영, 안유신, 안유빈, 윤미애등 총10명이 넘는 인원이 새로 영입됨 ○반월공원 행사로 많이 사람들이 꼼블리를 알아봄 ○할로윈 행사2년차로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알리고 있음 ○처음 시작된 부모인원이 6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남(성장계획 성공) ○아이들 스스로 계획하려하고 동생들과 화합을 하려고함 ○내년 계획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아이들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등에 아이들의 직접 홍보 ○좋은 마을 만들기를 궁금해 하셔서 친절히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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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가 |
○아이들 스스로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아이들끼리 공유를 합니다. 동생들을 챙기고 형님들을 챙기고 서로서로 도움을 주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그림이나 만들기 쪽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가 있었다면, 음식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내년 계획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바깥에서 하는 활동이 많다보니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장소가 일정치 않아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놀이터가 살아있다 라는 행사를 나가보니 아직도 우리 인식이 어느정도 인지 많이 알게 되었고 그중에도 봉사정신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분들이 꼼블리에 참여해 주시고 아니면 따로 내년에 참여를 하시겠다며 문의를 주신분들도 계셨습니다. 내년엔 본오동에 더 많은 참가 신청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장소섭외를 좀 더 구체적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야기 중이며 세분화 시킬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이들뿐만이 아니고 어른들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사업으로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