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 위 치 : 와동
- 사업기간 : 4월 ~ 12월
- 사업주체 : 책키북키지역아동센터
- 사 업 비 : 총 4,540천원(보조금 4,000,000원, 자부담 54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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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사업목적 |
- 주민대학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시킨다.
-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부족했던 욕구를 충족시킨다.
- 광덕산 생태환경을 체험케 함으로 자부심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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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 및 추진방법 |
- 와동 주민자치학교
- - 주제: 살고싶은 마을, 와동 만들기 프로젝트
- - 마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교육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 애정을 갖고 자부심이 생기도록 한다
- 와골 문화예술아카데미
- - 주제: 예술적 잠재력을 깨워라!
- - 와동 아이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와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예술로 표현
- 주민자치학교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갖게 한다.
-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자존감을 심어준다
- 마을축제를 통해 오랫동안 살고 싶은 마을의 이미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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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및 한계 |
- 와동주민자치학교 4회 운영과 와골 문화 예술아카데미를 통해 꽃그림강좌, 마을지도만들기, 마을축제, 시화전 등을 진행하였음
- 우선 내가 만들고 있는 마을에 대한 생각과 마을 사람들과 연합해 살고싶은 마을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사람들이 소수나마 생겼다는 점이 큰 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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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의미 |
- 초중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을 활용하여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음
- 사업량에 비해 저예산 편성으로 재정 집행의 어려움이 있었음
- 단원구 내 8개 아동복지시설 실무자를 사업에 참여시켜 마을만들기 활동을 파급시키는 효과가 있었음.
- 8개 기관 연대 아동, 청소년 마을 만들기 사업 전개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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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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