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대부도 선감리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자발적 마을 가꾸기’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들의 ‘자율성’이었습니다.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주민들이 직접 후원금을 마련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해 마을 환경을 함께 가꿨습니다.
이날 주민들은 방부목 도색 작업과 화단 정비를 함께 진행했으며, 작업 이후에는 음식을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마을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의 정을 더욱 깊게 나눴습니다.
선감리 주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협력, 그리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은 ‘마을만들기’가 지향해야 할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따뜻한 마을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