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일상의 악기 하나! 우크렐레 소모임
○사업목적
- 배우고 싶은 우크렐레 강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한다.
- 코로나 19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삶터인 마을에서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치유한다.
-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하며, 이웃과 마을을 돌아보며 마을살이 지속성을 담보한다.
○사업내용
- 우크렐레 기본기 배우기
- 연주노래 연습
- 연습한 노래로 우리들만의 음악회, 발표회
○추진실적
- 일상의 악기하나라는 사업명칭답게 악기를 배우고 익히면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이겨낼수 있었다.
- 우크렐레의기본기를 배우고, 함께 연습을 하고 연주를 하면서 동네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되었다.
○자체평가
- 코로나로 힘든시기, 악기하나를 배우면서 함께 모이는 이시간이 너무 좋았고, 코로나의 우울함을 떨쳐낼 수 있었다.
- 마지막 발표회때 연주팀을 초청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우리끼리 자축할수 있어서 의미있는 자리였다.
- 코로나 19로 사람들을 만나거나, 외출이 뜸해져 삶이 단조로워지고, 위축된 느낌이었으나 우크렐레 동아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