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맛난 만남 우리 만남
○사업목적
- 우리의 전통음식과 계절 음식을 배우며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기
- 이주 노동자, 다문화 가족들에게 우리 고유 음식을 가르쳐주고 공동체 삶을 나누기
- 사회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남이나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나누어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내용
- 마을 주민들( 이주민, 다문화 등)과 우리의 전통, 계절 음식을 배움
- 사회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남들과 주민들에게 음식을 나눔
○추진실적
[전통, 계절음식, 강좌]
- 요리의 기초인 도구(칼, 도구) 사용과 재료손질, 불 다루기, 제철 음식의 효능을 배움
기간 : 5월 ~ 11월. 횟수 : 10회.
참여인원 : 10명. 장소: 본오2동 컴앤조이 카페 2층. 평강교회 지하 식당
[명절 음식나누기]
- 추석 명절에 먹을 수 있는 ‘고추잡채’를 배우고 만들어서 독거남들에게 음식을 나눔
기간 : 9월 26일 횟수 : 1회.
참여인원 : 6명. 장소: 평강교회 지하 식당
[강정 만들고나누기]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오란다 견과 강정’을 만들어서 마을 주민들에게 나눔
기간 : 11월 14일. 횟수 : 1회.
참여인원 : 9명. 장소: 본오2동 평강교회 지하 식당.
○사업성과
- 우리의 전통요리, 제철음식 등을 마을 주민들과 다양한 요리를 배우게 되었음.
-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여 요리를 배우며 소통을 하였음.
- 소외된 이웃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며 살아있는
공동체를 체험했음.
○자체평가
- 코로나 19라는 큰 변수로 인해 모임과 활공에 제약이 많았고 마을 축제가 열리지 않아서 음식 체험 부스를 운영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음.
- 자발적으로 모이는 10명 남짓의 마을 주민들과 삶을 나누며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들이였음.
○향후계획
- 마중물 사업 3년을 마쳤지만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이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다시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함.
